본문 바로가기

약물치료/종양

(3)
말초 조혈모세포 기증과 골수 기증 비교; PBPC and BM donation 말초조혈모세포와 골수는 동종이식에서 둘 다 쓰입니다. 둘 중 어느 것을 사용할 지는 수여자와 공여자의 선호에 따라야 합니다. Blood and Marrow Transplantation Clinical Trial Network (BMT-CTN)에서 비혈연 환자-공여자에 관한 연구를 한 것이 있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골수 기증자 - PBPC 기증자와 비교했을 때, 골수 기증자는 다음을 경험합니다. 기증 전 : 혼란↓ 걱정↓ 기증 후 : 통증↑, 신체적인 부작용↑, 사회 활동 제한↑, 입원 가능성↑ 기증 후 : 헤모글로빈↓ (백혈구, 호중구, 단핵구, 혈소판 수치는 덜 줄어듦) 정신 상태 양호, 기증 후 삶이 더 의미있어 졌다고 말하는 경향이 더 큼 ● 말초조혈모세포 기증자 기증 전 : 통증↑..
말초 조혈모세포 수집; Peripheral blood pregenitor cell (PBPC) collection 절차 조혈모세포는 말초로 잘 안 나오기 때문에 과립구 집락 자극인자(G-CSF, filgrastim)를 4~6일 연속으로 맞아야 합니다. 성분채집술은 공여자의 체격, 공여자의 조혈모세포/줄기세포 양, 수여자의 필요양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순환혈액량의 2~4배의 양을 처리하여 3~6시간 정도 걸립니다. 2/3는 한 번의 세션으로 끝냅니다. 아닌 경우는 2번째 세션이 필요하거나, 드물게는 2번의 세션이 더 필요합니다. 독성 합병증 비율은 낮습니다. 성분채집기를 말초 정맥으로 사용하지 못하면 중심정맥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심정맥관은 삽입 부위 통증, 기흉, 출혈이나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질환, 고혈압, 당뇨가 있는 공여자는 성분채집기를 사용하면 혈액량의 변화나 포도당 함유 수액 투여로 인..
조혈모세포 기증자에 대한 G-CSF 부작용; G-CSF side effects in Healthy Allogeneic Stem Cell Donors 주된 단기 부작용 두통 독감 유사 증상 (권태감, 오심, 미열, 야간발한) 근육통, 불면, 거식증, 구토 통증의 세기는 대부분에서 mild or moderate 정도였습니다. 과체중이나 비만이면 통증 정도가 심하게 나타납니다. 여성에서 더 자주 보고되었습니다. 나이가 많을 수록 통증이 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G-CSF와 관련되어 자주 일어나는 부작용들은 acetaminophen이나 ibuprofen과 같은 진통제를 사용하면 경감되었습니다. 백혈구증가증과 약간의 혈소판과 칼륨 감소, 요산, ALP, transaminase, lactate dehydrogenase의 증가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비장 비대가 살짝 나타나기도 하는데, 몇 주 이내에 보통 되돌아갑니다. 흔하지 않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부작용으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