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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말 찰과상에서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2차 감염의 위험을 줄인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점안액, 안연고, 혹은 두 개의 조합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안연고가 더 좋은 방어막을 형성하고, 윤활 효과를 내지만 일시적인 시야 흐림의 단점이 있습니다. 항생물질 연고는 각막 찰과상의 1차 치료제입니다.

떨어진 상피는 치유를 방해하므로 제거합니다.

 

콘택트 렌즈 비사용자

  • 항생제 연고 (erythromycin, sulfacetamide, neomycin/polymixin B/bacitracin zinc) QID X 3~5일
  • Polymyxin-trimethoprim 점안액 QID X 3-5일
  • Fluoroquinolone 점안액 (ciprofloxacin 0.3%, ofloxacin 0.3%, moxifloxacin 0.5%, levofloxacin 0.5%, gatifloxacin 0.3%, besifloxacin 0.6%) QID X 3-5일
  • Fluoroquinolone 점안액 QID, 항생제 연고 QHS X 3-5일

상처가 손톱이나 채소에 의한 것이면 FQ가 포함된 요법을 사용합니다.

 

콘택트 렌즈 사용자

각막 찰과상이 나을 때까지 콘택트 렌즈 사용을 멈춰야 합니다. 항생제 치료가 끝나고 1주 후에 눈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느껴지면 콘택트 렌즈 사용을 다시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찰과상을 입을 때 콘택트 렌즈를 착용한 상태였다면, 콘택트 렌즈를 제거해야 합니다.

  • Fluoroquinolone 점안액 (ciprofloxacin 0.3%, ofloxacin 0.3%, moxifloxacin 0.5%, levofloxacin 0.5%, gatifloxacin 0.3%, besifloxacin 0.6%) 깨어있는 동안 q2h X 2일
    → q4-8h X 5일
  • Fluoroquinolone 점안액 깨어있는 동안 q2h, 항생제 연고 QHS X 2일
    → fluoroquinolone은 q4-8h으로 줄일 수 있으며, 항생제 연고 QHS X 5일

 

국소적 진통제

국소적 진통제는 안과 검사 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환자가 진통제를 요구하더라도, 진통제가 각막 감각과 면역 반응을 둔화시켜 시각에 위협을 끼치는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NSAIDs (diclofenac, ketorolac) QID ≤ 2주
  • Cyclopentolate hydrochloride 0.5% or 1% TID ≤ 2주 (외상에 의한 홍체염이 있는 경우)

 

주의

콘택트 렌즈 사용자나, 채소에 의해 외상이 생긴 것과 같이 감염의 위험이 큰 경우에는 안대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그 외에도 안대가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안대를 사용하면 각막의 온도를 높여 세균에 의한 2차적인 각막염의 위험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산소의 공급을 줄여 재상피화를 늦춥니다. Cochrane 메타리뷰에서 10mm 미만의 작은 상처에 안대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안대를 사용한 것보다 치유가 빨랐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각막 보호 콘택트 렌즈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시야와 산소 공급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각막 재상피화를 촉진하고 통증을 줄이며, 별다른 합병증 없이 며칠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감염의 위험이 큰 환자는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채소에 의한 외상이 생긴 경우엔 곰팡이에 의한 궤양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콘택트 렌즈 사용자가 외상이 생긴 경우엔 Pseudomonas 감염과 아메바성 각막염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콘택트 렌즈 사용자는 24시간 이내에 각막 침윤이나 궤양을 확인해야 합니다.

 

< 참고문헌 >

https://emedicine.medscape.com/article/2016881-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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